"리셋!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 희망을 가져요"

입력 : 2019-06-12 00:00:00



암생존자들이 심포지엄 후, 이은숙 원장과 함께 ‘닥터 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캠페인에 참여했다. 국립암센터 제공


대한암협회와 국립암센터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윤일규 의원의 주최로 ‘암 생존자의 사회 복귀 장려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대한암협회가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암 생존자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응원하는 ‘리셋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특히 암 치료 후 경제 활동에 복귀하거나 치료와 경제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암 생존자들이 겪는 여러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 및 차별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대한암협회 홍보이사인 KBS 오유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암 생존자들을 포함해 8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암 생존자의 사회 복귀 과정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암협회가 4월 한 달 간 진행한 ‘암 진단 후 사회복귀 수기 공모전’ 시상식과 대상 수기 발표도 있었다. 유방암 치료와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장현주 씨는 대한암협회가 4월 한 달간 진행한 ‘암 진단 후 사회복귀 수기 공모전’에서 희망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암협회장이자 서울대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장인 노동영 회장은 “암 생존자들과 더불어 사는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려면 가장 먼저 암 생존자들의 상황과 입장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암 생존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된 설문조사 결과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암 생존자들과 소통하는 데 유용한 참고자료로 쓰이길 기대하며 대한암협회에서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암 생존자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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