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건강보험료율 인상률 3.2%로 결정

입력 : 2019-08-23 00:00:00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3.2%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2019년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건강보험료율을 보고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건강보험료율 조정으로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은 2019년 6.46%에서 2020년 6.67%로 3.2% 인상된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2019년 189.7원에서 2020년 195.8원으로 오른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본인부담 평균보험료는 11만2365원에서 11만6018원, 지역가입자는 세대당 평균보험료 8만7067원에서 8만9867원으로 인상된다.


특히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020년도 건강보험 정부지원을 14% 이상으로 국회에서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건강보험에 대한 정부지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으로 올해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도록 노력한다는 부대의견을 의결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보험료 인상을 토대로 국민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국민들의 병원비 부담을 지속적으로 경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통해 선택진료비 폐지, 상급병실과 초음파·MRI 건강보험 적용 등 약 28%의 비급여를 해소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4월까지 약 3600만명의 의료비 2조 2000억원 경감 효과가 있었다.


올해는 흉부·복부 MRI와 자궁·난소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 추진하고, 내년부터 척추질환, 근골격 질환, 안·이비인후과 질환 등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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