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와 "얼어붙은 부동산 경기, 신축빌라는?"

입력 : 2019-05-15 00:00:00





주택 시장이 얼어붙었다. 지난해 발표된 9.13 대책 이후 주택매매가격이 하락세로 바뀌면서 거래 위축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일각에서는 거래절벽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수도권 주택매매가격은 지난 2018년 월평균 매매가가 0.48%씩 상승한 반면 올 3월에는 매매가격이 전월대비 0.07% 떨어졌다. 매매거래량도 하락세다. 지난 2월 주택매매거래량은 43,444건으로 이는 전년동월대비 37.7% 줄어든 수치다. 이처럼 주택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시선이 신축빌라를 향하고 있다. 한동안 치솟아 오른 아파트 매매에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어서다. 신축빌라는 가격대가 비교적 합리적이고 구조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신축빌라 분양은 향후 가격대가 떨어져 손해를 보거나 되팔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여전히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집나와 관계자는 "신축빌라 매매도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입지조건이 매우 중요하다. 지하철역과 가까운 역세권, 학교가 도보 통학 거리인 학세권 등의 신축빌라는 수요가 꾸준해 가격 하락이나 향후 거래가 끊어질 수 있다는 염려를 덜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신축빌라 분양을 계획했다면 지역 시세를 알아둬야 좋은 조건의 집을 찾을 수 있다"며 "주택 거래가 익숙하지 않거나 매물의 하자 여부를 살펴보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문가가 분양 현장에 동행하는 '집나와'의 빌라투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집나와는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신축빌라 분양 시세, 구옥빌라 매매시세, 구옥빌라 전세시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외 지역의 구옥빌라 매매 및 전세시세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방화동 신축빌라는 699만원, 화곡동 신축빌라는 832만원이며 관악구 신림동 신축빌라는 810만원, 봉천동 신축빌라는 그보다 높은 874만원 선이다. 구로구 오류동 신축빌라는 594만원, 고척동 신축빌라는 608만원이며 양천구 목동 신축빌라는 929만원, 신정동 신축빌라는 957만원으로 확인됐다. 강북구 미아동 신축빌라는 604만원, 수유동 신축빌라는 2654만원이며 도봉구 쌍문동 신축빌라는 616만원, 방학동 신축빌라는 841만원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경기도의 경우 고양시 덕이동 신축빌라는 383만원, 성석동 신축빌라는 403만원이며 부천시 고강동 신축빌라는 565만원, 원종동 신축빌라는 603만원 대다. 파주시 동패동 신축빌라는 368만원, 금촌동 신축빌라는 397만원이며 안양시 안양동 신축빌라는 466만원, 호계동 신축빌라는 628만원에 매매 중이다. 의정부시 의정부동 신축빌라는 419만원, 가능동 신축빌라는 430만원이며 동두천시 생연동 신축빌라는 306만원, 송내동 신축빌라는 308만원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 미추홀구 시세는 375만원으로 주안동 신축빌라와 숭의동 신축빌라가 이에 해당되며 남동구 간석동 신축빌라는 382만원, 만수동 신축빌라는 319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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