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천광교회 '행복나눔 축제' 개그맨 정종철 집사 강사로 나서

입력 : 2019-06-12 00:00:00



천광교회는 16일 오후 2시 전북 익산시 동서로에 있는 이 교회 본당에서 ‘지역 복음화를 위한 2019 행복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강사는 이마를 계속해 때리는 ‘골목대장 마빡이’라는 캐릭터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종철 집사이다.


고교 시절 크리스천이었던 그는 기도하는 것보다 술 담배 당구장을 더 좋아했다. 친구와 노느라 새벽 2∼3시 집에 들어가기 일쑤였다. 변화를 겪게 된 것은 어머니의 기도 때문이다. 늦은 밤 자신을 위해 하나님께 울며 기도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목격한 것이다. 순간 그는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다. ‘이래선 안 되겠구나’ 생각했다. 정 집사는 지금 ‘행복전도사’다. 신앙이 돈독한 연예인 5∼6명과 팀을 구성해 CCM 음반을 제작하고 공연하면서 전국교회를 돌고 싶은 작은 소망을 갖고 있다.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가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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