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입동, 감기 조심하세요~

입력 : 2019-11-08 00:00:00


찬 바람이 불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영하권 ‘입동’이 올 것이다.





24절기 중 19번째 절기인 입동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한다. 입동은 가을걷이도 끝나 일손을 털고 한숨 돌리는 시기이다. 입동부터는 물이 얼기 시작하고 겨울잠 자는 동물들은 땅속에 굴을 파고 들어간다고 한다. 입동 날 날씨가 추우면 그해 바람이 심하게 분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다.

예로부터 입동 무렵에 진행하는 다양한 풍습이 있는데 대표적인 풍습은 김장이다. 입동 무렵 밭에서 무와 배추를 뽑는데, 입동을 전후로 5일 내외에 김장하는 것이 가장 맛이 좋다고 한다.


또 햇곡식으로 시루떡을 하기도 하고 제사음식을 차려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도 있다고 한다.


영하권으로 맞는 입동,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


두꺼운 빨래 세탁과 수도관 점검은 필수다. 겨울이 되면 햇볕이 잘 들지 않기 때문에 두꺼운 빨래는 미리 세탁하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철 수도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 점검하는 것도 좋다.


마지막으로 창문에 단열 효과가 있는 뽁뽁이를 붙이면 실내 온도를 2~3도 높여준다고 하니 뽁뽁이를 붙여보는 것은 어떨까?


영하 날씨의 입동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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