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U20 월드컵, 아시아팀들 첫 판부터 줄줄이 고전

입력 : 2019-05-26 00:00:00



ⓒ대한축구협회


2019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에 나선 아시아 팀들이 첫 경기부터 줄줄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폴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2019 U-20 월드컵에 출전 중인 아시아 팀들은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 성적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와 대한민국, 카타르, 일본이다.


아시아 팀들 가운데 가장 먼저 첫 경기를 치렀던 일본은 에콰도르와 1-1로 비겼다. 전반 막판 다가와 교스케의 자책골로 선제 실점을 내준 일본은 야마다 고타의 동점골 덕분에 간신히 승점 1점을 챙겼다.


이튿날 카타르는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에 0-4로 참패를 당했다. 전반과 후반 각각 2골씩 내준 카타르는 단 한 골도 만회하지 못한 채 자존심을 구겼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 25일 ‘우승후보’ 포르투갈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전반 7분 역습 상황에서 상대에게 내준 선제골을 끝내 극복하지 못한 채 쓰라린 패배를 당했다.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사우디아라비아는 26일 오전 1시 프랑스와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편 2년 전 한국에서 열린 대회 당시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일본이 16강에 올랐지만 모두 8강 무대를 밟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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