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이란 골문 열었다..황의조 2경기 연속골

입력 : 2019-06-12 00:00:00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이란과 평가전에서 한 골씩을 주고받고 비겼습니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이란을 상대로 8년여 만에 득점을 기록하는 등 화끈한 공격력이 돋보였습니다.


입니다.



이란전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은 6만여 구름 관중의 붉은 물결로 출렁였습니다.


손흥민 황의조 투톱이 나선 대표팀은 전반 여러 차례 득점에 가까운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황의조의 슛은 골키퍼에 막혔고, 골대를 맞은 나상호의 슈팅은 아쉽게 골라인을 못 넘었습니다.


조현우의 선방을 더해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대표팀은 후반 12분 이란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황의조가 이란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질풍같이 달려 감각적인 칩슛으로 골망을 출렁였습니다.


지난 호주전에 이은 2경기 연속골입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천적 이란을 상대로 8년 5개월 만에 기록한 득점입니다.


하지만 기선 제압 5분 만에 김영권의 자책골로 동점골을 내주면서 1대 1 균형이 맞춰졌습니다.


황희찬 이승우 등을 교체 투입하며 추가골이 기대됐지만, 경기는 1대 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이란전 무승 징크스는 6경기로 늘었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백승호는 꿈에 그리던 A매치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은퇴한 기성용 자리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호주와 이란을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한 벤투호는 9월 월드컵 2차 예선에 대비해 다시 모입니다.


YTN 김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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