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기대주 안세영, 캐나다오픈 결승행..두번째 투어 우승 도전

입력 : 2019-07-07 00:00:00



안세영이 캐나다오픈에서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제공=요넥스


최연소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캐나다 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개인 두 번째로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여자복식의 장예나-김혜린은 새로 복식조를 결성한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서 우승을 노린다.


세계랭킹 41위 안세영은 7일 캐나다 캘거리 내셔널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BWF 투어 캐나다오픈 여자단식 결승서 세계랭킹 79위 파비엔 데프레즈를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앞서 안세영은 8강전에서 이 대회 우승 후보이자 캐나다의 에이스인 미셸 리를 따돌리며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역대 최연소로 국가대표에 선발돼 현재 대표팀의 막내인 안세영에겐 생애 두 번째 BWF 월드투어 정상 도전이다. 지난 5월 BWF 등급 300 대회인 뉴질랜드오픈에서 생애 첫 BWF 월드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같은 달 열린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에서는 세계랭킹 1위 타이쯔잉을 물리쳐 주변을 놀라게 하는 등 2020년 도쿄올림픽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여자복식 준결승에서는 이색 집안 대결이 펼쳐졌다. 장예나-김혜린과 정경은-백하나이 서로 만났다. 1개월 전까지만 해도 장예나-정경은, 김혜린-백하나가 각각 복식조였다.


하지만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맞교환' 형식으로 조를 새롭게 짰다. 조를 바꾼 이후 처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준결승의 적으로 만났고 장예나-김혜린이 2대1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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